국내 경제 종합 일간지 디지털타임스는 글로벌 동영상 플랫폼 데일리모션과 동영상 솔루션 파트너십을 17일 체결했다.

디지털타임스는 이번 협약으로 동영상 플레이어 환경을 한단계 높여 이용자 중심 친화형 홈페이지를 구축하게 됐다.

데일리모션의 동영상 플레이어 솔루션은 동영상 관리부터 배포, 시청자 분석까지 가능한 원스톱 플랫폼이다. 라이브 스트리밍, 무제한 호스팅, 디자인 및 기능 설정이 가능한 HTML 5 플레이어를 지원한다. 또한 상세한 실시간 시청자 분석을 제공해 콘텐츠 전략을 개선할 수 있도록 돕는다.

홍철 동영상 솔루션 아시아 총괄 책임자는 "국내 온라인 뉴스를 선도하는 디지털 타임스와 협약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데일리모션의 동영상 솔루션 지원이 웹사이트 방문자의시청 경험을 최적화하고 매체의 수익을 극대화하는 긍정적 시너지를 불러올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2005년에 설립된 데일리모션은 글로벌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로 전 세계적으로 뉴스와 엔터테인먼트를 즐기는 2억 5000만 명 이상의 시청자를 확보하고 있다. 데일리모션은 비방디(Vivendi) 그룹 소속으로 프랑스 파리 본사를 비롯해 뉴욕, 싱가포르 및 마르세유에 지사를 두고 있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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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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