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방부는 공개SW 인재양성 및 활용 역량 제고를 위해 군 장병을 대상으로 실무교육을 강화한다고 15일 밝혔다.
군장병 공개SW 역량강화 교육은 지난 2015년부터 온·오프라인으로 운영하고 있다. SW 예비 개발자들이 군복무 기간 동안 공개SW 개발 기술을 학습하고 체험할 수 있는 실무형 교육과정으로 진행되며 군 장병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올해는 AI(인공지능) 관련 온라인 콘텐츠를 강화했으며 웹기반 개발환경 등 언택트(비대면) 통합교육환경 제공 및 지정과제 운영으로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마련한다.
온라인에서는 AI를 이해하고 딥러닝 모델을 간편하게 만들어 훈련시킬 수 있는 공개SW 기반 딥러닝 프레임워크인 케라스 실습교육을 제공한다. 교육 성과 활용을 위해 현업 요구사항과 비대면 서비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 등 사회적 문제를 지정과제로 제시하고 우수한 작품은 지속적인 멘토링을 지원해 개발물의 품질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성적우수자에게는 과기정통부 장관상(1점), 국방부 장관상(2점), NIPA원장상(3점), 육·해·공군 참모총장상(6점) 등 총 12점의 상장과 상금도 주어진다.
송주영 NIPA SW산업본부장은 "군장병 공개SW 역량강화 교육은 AI 등 최신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함께 개발하고 기여하며 성장하는 공개SW문화를 이해하고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윤선영기자 sunnyday7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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