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경남도, 지역혁신 플랫폼 사업위한 MOU 체결
NHN은 경상남도가 주관하는 '지방자치단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식에 참여해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김경수 경남도지사(앞줄 왼쪽부터 네번째)와 백도민 NHN 최고정보관리책임자(뒷줄 왼쪽부터 첫번째) 등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NHN제공
NHN은 경상남도가 주관하는 '지방자치단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식에 참여해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김경수 경남도지사(앞줄 왼쪽부터 네번째)와 백도민 NHN 최고정보관리책임자(뒷줄 왼쪽부터 첫번째) 등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NHN제공
NHN이 경상남도와 손잡고 지역 혁신 플랫폼 사업 활성화에 나선다. 우수 인재가 수도권으로 빠져나가는 현상 등을 막기 위해서다.

NHN은 경상남도가 주관하는 '지방자치단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식에 참여해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은 지역 실정에 맞는 대학교육 체계 개편과 인재 육성, 기술 개발을 위해 기존의 대학재정 지원 사업을 다시 개편한 사업이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경수 경남도지사와 권순기 경상대 총장, 백도민 NHN 최고정보관리책임자(CIO) 등이 참석했다.

NHN은 업무 협약에 따라 경남도와 경상대 등과 함께 경남도 지역혁신 플랫폼 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위한 협업을 이어갈 방침이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지역인재 수요와 공급 불균형 해소를 위한 논의 체계 구축 ▲공동연구와 기술개발 기반 구축 ▲현장 중심의 교육환경 마련 등이 있다.

앞서 NHN은 지난해부터 지역 IT 생태계 조성과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경남도와의 교류를 지속해왔다. 지난해 12월 경남 창원에서 IT 기술 컨퍼런스 'NHN FORWARD'를 개최해 호응을 얻었다. 또 최근에는 김해 부원지구 내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TCC2'와 NHN R&D센터 건립을 확정하고, 경남 지역 인재의 우선 채용을 약속했다. NHN R&D센터에는 500여 명의 연구인력이 근무할 예정이다.

백도민 CIO는 "경남도가 추진하는 지역 혁신 플랫폼 사업의 활성화와 질적 성장을 위해 다각적인 투자와 협력을 적극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황병서기자 BShwa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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