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함께 풀뿌리 골목상권을 지원하기 위해 '2021년 상권 르네상스 사업' 지원대상을 15일부터 오는 7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상권 르네상스 사업은 2018년 12월 발표된 '자영업 성장·혁신 종합대책'의 핵심 과제로 2022년까지 전국 30곳의 상권을 선정해 지원한다. 그동안 3차례에 걸쳐 대구 칠성상권, 광주 양동상권, 진주 중앙상권, 정선 아리랑상권 등 12곳을 선정했다.
신청 대상 상권은 시장이나 상점가가 하나 이상 포함되고, 최근 2년간 상업 활동이 위축됐거나 그럴 우려가 있는 곳이다. 국토계획법에 따른 상업지역 50% 이상 포함, 도소매 또는 용역점포가 밀집한 상권(영업점포수 : 인구 50만 이상은 700개, 50만 미만은 400개 도소매) 등이 조건이다.
선정된 상권에는 중기부와 지자체가 함께 5년간 총 80억원 가량의 예산을 지원한다. 예산은 지역 특색을 반영한 콘텐츠 중심의 활성화사업(SW)과 인프라 중심의 환경개선사업(HW)에 투입된다. 상인회와 지자체가 주도적으로 쇼핑과 커뮤니티, 청년창업이 종합적으로 이루어지는 공간을 조성하게 된다. 김승룡기자 srkim@dt.co.kr
상권 르네상스 사업은 2018년 12월 발표된 '자영업 성장·혁신 종합대책'의 핵심 과제로 2022년까지 전국 30곳의 상권을 선정해 지원한다. 그동안 3차례에 걸쳐 대구 칠성상권, 광주 양동상권, 진주 중앙상권, 정선 아리랑상권 등 12곳을 선정했다.
신청 대상 상권은 시장이나 상점가가 하나 이상 포함되고, 최근 2년간 상업 활동이 위축됐거나 그럴 우려가 있는 곳이다. 국토계획법에 따른 상업지역 50% 이상 포함, 도소매 또는 용역점포가 밀집한 상권(영업점포수 : 인구 50만 이상은 700개, 50만 미만은 400개 도소매) 등이 조건이다.
선정된 상권에는 중기부와 지자체가 함께 5년간 총 80억원 가량의 예산을 지원한다. 예산은 지역 특색을 반영한 콘텐츠 중심의 활성화사업(SW)과 인프라 중심의 환경개선사업(HW)에 투입된다. 상인회와 지자체가 주도적으로 쇼핑과 커뮤니티, 청년창업이 종합적으로 이루어지는 공간을 조성하게 된다. 김승룡기자 srkim@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