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파스시스템즈가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구독형 보안 서비스 '월간해킹'을 출시했다.

월간해킹은 월 30만원부터 250만원 사이의 플랜을 선택해 신청하면 멤버십 서비스를 1개월 단위로 구독할 수 있다. 화이트 해커가 멤버십에 가입한 서비스 운영사의 서비스를 실제 해커 관점에서 컨설팅하는 '오펜시브 시큐리티' 방식을 이용한다. 이로 인해 비용 부담을 줄이고 필요 시에만 이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실질적인 보안 향상에 집중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현재 신규 멤버십에 가입사에 1개월 무료 체험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프로모션 참가자는 30만원 상당의 웹 및 애플리케이션 취약점 진단을 제공 받을 수 있다.

와파스시스템즈는 이번 서비스를 시작으로 정보보안이 필요한 기업의 비용절감과 인식변화, 지속가능한 보안을 동시에 구현하고자 전문 인증 컨설팅 분야로 서비스를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최지헌 와파스시스템즈 선임 보안 컨설턴트는 "최근 들어 잦아진 국내 서비스 해킹사고를 보면서 운영사들의 보안 인식과 보안업계의 서비스 환경이 동시에 변화해야 할 시점이라는 생각을 했다"며 "월간해킹 서비스가 국내 IT 보안 수준 제고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윤선영기자 sunnyday7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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