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코로나 19의 발생으로 인해 국내와 마찬가지로 해외에서도 'Social Distancing(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시하고 있어, 외로움과 환경 부적응 등으로 우울증에 걸리는 사례가 빈번하게 보고되고 있다. 이 때 전문가의 도움을 받지 않고 우울증을 방치할 경우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경우도 있어, 장기간 해외에 체류 중이거나 해외 생활을 계획 중이라면 정신 건강 문제를 살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해외 여행객들에게 '여행자보험'과 함께 의료, 긴급지원 등의 토탈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어시스트카드는, 정신적인 문제 해결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이미 수 년 전부터 B2B 고객에게 '전문가 심리 상담'을 제공해 왔다. 화장품, 수출 제조, 게임업계 등 해외 출장이 잦은 기업들과, 장기간 해외 파견을 나가야 하는 정부 공공기관, 공기업 등이 그 대상이다.
어시스트카드는 수년 간의 상담 데이터를 바탕으로 기업 고객뿐만 아니라 개인 고객들도 심리적인 문제에 직면하고 있음을 인지했다. 이에 심리 상담 서비스를 개인 가입자들에게도 확장하여 제공한다. 일반적인 보험은 해외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의료비의 금전적인 보상에만 집중한 반면, 어시스트카드는 금전적 보상뿐만 아니라 개인의 정신 건강까지 함께 책임지고 있는 점이 주목할 만 하다.
실제 상담을 받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까. 우선 어시스트카드의 장기 플랜 일부(LP1-2-3, IC) 가입자라면, 가입 1회 당 한 번의 상담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고객이 어시스트카드의 24시간 한국 알람센터로 심리 상담을 요청하면, 상주하는 코디네이터가 1일 내에 심리 상담 스케줄을 확정한다. 그 후, 확정된 시간대에 전문가 자격을 갖춘 심리 상담사가 1시간의 상담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국제전화 통화료가 무료이기 때문에 통화료 걱정을 할 필요도 없다.
어시스트카드의 관계자는,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해오면서, 해외에서 장기간 체류 시 발생할 수 있는 외로움, 해외 생활 권태기, 현지 부적응 등으로 향수병이나 우울증이 생기는 사례들을 살펴왔다." 고 말하며, "이번 기회를 통해 보건·안전과 더불어 고객들의 정신적인 문제까지 함께 해결하고자 한다."고 서비스 제공 취지를 밝혔다. 또한, "이때까지 쌓아온 상담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인 가입자들의 심리 안정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어시스트카드는 1972년 스위스 제네바에서 설립된 이래로 약 50년간 유럽, 남미, 북미에서 아프리카, 아시아태평양에 이르기까지 빠르게 성장하여 197개국, 17,000여개 도시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전 세계에서 연간 1,000만 명 이상의 고객이 이용하고 있는 '글로벌 No.1' 기업이다.
한국어시스트카드는 국내 대형 보험사의 여행자보험과 함께 어시스트카드의 전문 의료지원, 긴급지원, 여행지원 서비스로 구성된 '트래블케어(Travel Care)'를 운영한다. 일반 여행자보험으로는 보장되지 않는 병원비 지불보증, 전문의 의료조언, 긴급 의료 이송, 긴급 통역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고객들의 요청에 신속하게 응답할 수 있도록 365일 24시간 알람센터 및 카카오톡도 함께 운영 중이다.
일반 여행자 보험만으로는 낯선 해외에서 자신의 신체적, 정신적 안전을 완벽히 케어하기에 충분하지 않다는 인식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이것이 기업 고객뿐만 아니라 유학, 워킹홀리데이 등의 개인적인 목적으로 출국하는 여행객들이 어시스트카드를 찾고 있는 이유이다. 해외 출국 시 보험 이상으로 자신의 안전을 보장하고 싶다면, 어시스트카드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트래블케어 및 심리 상담 서비스에 대한 내용을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백인철기자 chao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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