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47층… 1400가구로 조성
즉시 전매·LTV 최대 70% 적용

김해 푸르지오 하이엔드 투시도. 대우건설 제공
김해 푸르지오 하이엔드 투시도. 대우건설 제공


[디지털타임스 이상현 기자] 대우건설은 경상남도 김해시 안동1지구 도시개발구역 2블록에 짓는 김해 푸르지오 하이앤드를 이달 분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단지는 올해 김해시 두 번째 아파트 분양물량으로 지하 3층~지상 47층, 7개 동, 전용 59~84㎡, 총 1400가구로 조성된다.

타입별로는 59㎡A 297가구, 59㎡B 126가구, 59㎡C 224가구, 74㎡ 347가구, 84㎡ 406가구로 전 평형 중소형 면적으로 조성된다.

대우건설에 따르면 단지 주변으로는 동김해 개발사업이 진행되고 있고 인근 신어천 하천정비 복합사업, 활천동체육관 건립공사, 동김해 IC~식만 JCT간 광역도로 건설사업 등의 개발이 진행 중이다.

이 외 부산신항~김해 고속도로 신설사업 역시 2029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경남예술교육원(옛 김해축산물공판장)도 2023년 개원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다. 단지 주변 동김해 IC를 통해 부산, 창원, 양산으로 접근이 수월하고 부산김해경전철 김해대학역도 인접해 김해 및 타 지역으로의 접근성이 우수하다.

단지가 들어서는 김해시는 비규제지역으로, 청약통장 가입기간이 6개월 이상이면 1순위 청약자격이 주어진다. 또 계약 즉시 전매가 가능하고 주택담보인정비율(LTV)도 최대 70%까지 적용된다.

분양관계자는 "김해 푸르지오 하이엔드는 동김해 지역에 10년 만에 들어오는 1군 브랜드 아파트라 벌써부터 주변에서의 관심이 높은 상황"이라며 "비규제지역에 들어서는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인데다 최근에 발표된 전매제한 강화관련 이슈로 인해 부산, 창원에서도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이라고 밝혔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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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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