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장우진 기자] 현대모비스는 코로나19로 인한 불확실성에 올해 분기배당을 실시하지 않는다고 11일 공시했다.

현대모비스는 지난해 중간배당 1000원, 결산배당은 3000원을 각각 단행했다.

현대모비스는 또 당초 3년(2019~2021년) 매입금액 1조원 중 3분의 1규모를 올해 매입할 예정이었지만 이에 대해서는 하반기에 검토하기도 계획은 수정했다.

현대모비스는 3년간 현금 사용 계획으로 경쟁력 확보 투자에 4조원, 미래성장 인수합병 등에 3조~4조원을 책정했으며 1년 차인 지난해에는 경쟁력 확보를 위한 투자에 1조3000억원, 인수합병(M&A) 등에는 5000억원을 사용했다고 전했다.

장우진기자 jwj17@dt.co.kr

현대모비스 용인기술연구소.<현대모비스 제공>
현대모비스 용인기술연구소.<현대모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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