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이날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NSC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었다.
김유근 NSC 사무처장은 상임위원회 회의 직후 브리핑에서 "남북합의 및 정부의 지속적 단속에도 일부 민간단체들이 대북 전단 및 물품 등을 계속 살포한 것에 깊은 유감을 표명한다"며 "관련법 위반일 뿐 아니라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이루기 위한 노력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김 사무처장은 이어 "정부는 한반도의 평화를 유지하고 우발적 군사충돌을 방지하기 위해 남북 간 모든 합의를 계속 준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엔 노영민 대통령비서실장, 강경화 외교부 장관, 김연철 통일부 장관, 정경두 국방부 장관, 서훈 국정원장, 구윤철 국무조정실장, 김유근 안보실 1차장과 김현종 안보실 2차장이 참석했다. 또 이들 NSC 상임위원 외에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과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도 참석했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