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햇 오픈시프트 기반 ‘IBM 클라우드 팩’ 적용 원격접속 지원해 고객사 현장서 기술검증 가능
코오롱베니트의 원격 클라우드 데모센터 내부 전경 코오롱베니트 제공
코오롱그룹 IT서비스 기업 코오롱베니트(대표 이진용)가 파트너사들이 클라우드 환경을 활용해 각종 신기술을 테스트할 수 있는 '원격 클라우드 데모센터'를 가동했다.
센터를 이용하면 레드햇의 클라우드 컨테이너 플랫폼 '오픈시프트'를 기반으로 다양한 클라우드 솔루션을 시뮬레이션해 볼 수 있다. 오픈시프트에 최적화된 'IBM 클라우드 팩' 시연도 가능하다.
특히 원격접속이 가능해, 파트너사들이 직접 방문할 필요 없이 프로젝트 현장에서 데모센터에 접속해 고객사 PoC(기술검증)이나 벤치마크테스트를 수행할 수 있다. 자체 개발한 자동화 솔루션을 도입해 테스트에 필요한 환경구성 시간을 기존 4시간에서 최대 40분까지 단축했다. 센터에는 6세트의 테스트 인프라가 마련돼, 코오롱베니트 전문 엔지니어를 통해 시나리오 구성, 인프라 구축, 성능검증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한현 코오롱베니트 테크사업부 상무는 "클라우드 전환을 고려하는 기업들의 기술 상담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면서 "언제 어디서든 고객 환경에 최적화된 테스트 환경을 제공해 클라우드 전략 수립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안경애기자 naturean@d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