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전 교수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홍콩 민주화 투쟁을 주도하는 조슈아 웡 데모시스토당 비서장과의 화상 인터뷰 내용을 담은 기사를 공유하면서 이같이 적었다.
보도에 따르면, 웡 비서장은 "과거 홍콩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비판해도 '표현의 자유'로 보호받았지만 홍콩 국가보안법 시행 이후에는 누구든 경찰에 잡혀가 고문당할 수 있다"고 말했다.
진 전 교수는 홍콩 민주화 시위에 대한 지지와 함께 민주당의 침묵을 비판했다. 민주당은 홍콩 민주화 시위와 관련해 공식적인 입장을 밝힌 적이 없다.
이어 "그것도 대장 허락을 받아야 하나"라고 일침을 가했다.
백인철기자 chao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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