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별이 현역으로 입대한다.
엠넷 '쇼미더머니'에서 예명 '앤덥'으로 활동한 배우 겸 래퍼 한별(28)은 자신의 SNS를 통해 "6월 입대를 한다고 말했는데 정확히는 9일 입대한다"고 말했다.
한별은 "늦게 가게 됐다. 이런 저런 일도, 개인적인 일도 있어서 늦게 가게 됐다"며 "저번 3월에 음원을 낸 게 2년 만이었다. 그걸 보고 음악 활동을 재개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는데 입대 때문도 있지만 제대 후에도 음악 활동은 모르겠다. 생각이 바뀔 수도 있는데 일단은 '시간 속에'를 마지막 곡이라고 생각하고 썼다"고 글을 올렸다. 이어 "배우 활동은 제대 후 계속할 생각"이라며 "여러가지 사정으로 인해 소속사 에코글로벌 그룹과는 계약이 끝났다. 아마 다른 둥지에서 새로 시작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별은 엠넷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4' 출신으로 TOP16 래퍼 중 한명이었다.
그는 2016년 10월 배우 활동을 시작했고, 래퍼로서는 예명 '앤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배우로서는 본명 '한별'로 활동하고 있다.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2019) '박화영'(2018), '변산'(2017), 드라마 '제3의 매력'(2018) 등에 출연했으며 지난 3월에는 '시간 속에' 앨범을 발매해 래퍼 활동도 이어갔다.성승제기자 ban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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