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창녕 아동학대 사건 기사를 캡처해 올리고 "제발 이럴 거면 애 낳지 마. 이제 내 주위에 애 때리다 나한테 걸리면 죽기 일보 직전까지 맞는다. 아침부터 열 받는다"고 썼다.
이어 피해 아동에 대해 "내가 따뜻하게 한번 안아주고 싶다"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김원효가 언급한 사건은 경남 창녕에서 벌어진 9세 아동학대 사건으로 피해 아동은 2018년부터 의붓아버지와 친어머니에게 상습적인 학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건은 한 시민의 신고를 통해 세상에 공개됐다.성승제기자 ban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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