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이상현 기자] 롯데건설은 지난 5일 견본주택 문을 개관한 '여수 웅천캐슬스타'의 청약접수를 오는 8일부터 받는다고 7일 밝혔다.
여수 웅천캐슬스타는 전남 여수시 웅천동 일대 지하 3층~지상10층 규모로 들어서며 전용면적 26~77㎡, 총 524실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26㎡ 10실, 27㎡ 9실, 28㎡ 10실, 32㎡ 9실, 34㎡A,B,C 94실, 37㎡A,B 20실, 59㎡A,B,C 167실, 65㎡A,B 37실, 66㎡ 142실, 68㎡ 7실, 77㎡ 19실이다.
청약일정은 오는 8일부터 한국감정원 청약홈을 통해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11일이다.
롯데건설에 따르면 단지가 들어서는 곳은 웅천지구 내 중심상업지역으로, 단지와 가까운 곳에 웅천초등학교, 웅천중학교 등 교육시설이 자리하고 있으며, 종합병원이 예정돼 있다.
또 인근 CGV, 메가박스 등 문화시설도 인접하며, 여수 웅천지구의 문화·교육·체육·복지·육아 등을 아우르는 '융복합단지 에듀센터'도 단지와 직선거리 1㎞ 이내에 조성돼 있다.
단지에서 인근 왕복 8차선 도로인 신월대로를 이용하면 여수 전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며, KTX여천역과 엑스포역, 여수 공항 등을 통해 도시 외곽으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단지 내에는 미팅룸을 비롯해 피트니스센터, GX룸, 셀프바, 조경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내부 설계는 먼저 원룸형 26~37㎡내 중문 설치를 통해 전실공간을 제공하고, 대형팬트리, 워크인드레스룸 등이 설계된다. 주거대체상품 59~77㎡에는 2~3룸 구조의 20평형대 아파트 평면으로, 세대가 거주 가능한 평면을 적용하고 대형팬트리와 풀퍼니시드가 제공된다.
롯데건설 분양관계자는 "아파트 청약 가점의 벽이 점점 더 높아지면서 주거형 오피스텔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점점 더 높아지고 있는 추세"라며 "여수 웅천캐슬스타는 브랜드 건설사인 롯데건설이 공급하는 만큼 수준 높은 시공능력으로 선보일 예정이라 투자자들은 물론 실거주자까지 폭넓은 수요자를 모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