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에 SV 지역화폐 발행 지원
사회복지·공익사업과 연계 가능
SK㈜ C&C(대표 박성하)가 발행 시 할인이나 추가 디지털 코인 제공, 지역상품 구매 시 캐시백 제공 등 다양한 방식의 운영이 가능한 블록체인 기반 지역화폐 서비스를 내놨다.
자투리 지역화폐를 기부하거나, 캐시백 받은 지역화폐가 다시 소비로 연결돼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는 등 효과가 기대된다. 사회복지나 공익사업과의 연계도 가능하다.
SK㈜ C&C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지자체들이 운영하는 지역화폐를 SV(사회적가치) 지역화폐로 발행하도록 지원한다. △디지털 코인 발행 플랫폼 '체인제트(ChainZ)' △블록체인 기반 기부 플랫폼 '따뜻하게 체인지' △사회적 가치 활동 지원 플랫폼 '행가래' 등 회사가 운영 중인 플랫폼이 결합돼 만들어졌다.
SV-지역화폐 서비스의 가장 큰 장점은 지역 맞춤형 '화폐 발행·운영' 기능이다. 발행 시 할인이나 추가 디지털 코인 제공은 물론, 지역상품 구매 시 일정 코인을 캐시백 할 수 있다. 캐시백은 전통시장 등 지역상권에서 개별 마케팅 프로그램으로 운용할 경우 더 큰 효과가 기대된다.
쓰다 남은 자투리 코인은 지자체에 기부하면 된다. 지자체가 시행하는 여러 공익사업이나 기부 캠페인 중 원하는 기부처를 선택하고 이체를 누르면 기부가 끝난다.
지자체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디지털 코인 보상도 가능해진다. SK㈜ C&C는 올해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공동으로 기부 플랫폼 '따뜻하게 체인지'를 선보이고, 기부금 사용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지자체 내 여러 단체 등과 연계해 지자체 코인 기반의 사회적 가치 활동 캠페인 전개도 가능하다. 단체에서 일정 금액의 디지털 코인을 구매하고 단체 구성원들의 사회적 가치 활동에 대한 보상을 지역 디지털 코인으로 하는 것이다. SK㈜ C&C는 지난해 행가래를 통해 △머그컵 사용 △계단 오르기 △이면지 활용 △프로보노 활동 등 직원들의 사회적 가치 활동 수행 시, 코인을 제공하고 이를 사회적 기업 물품 구매·기부 등에 활용케 했다. 연간 2000명 이상이 헹가래를 통한 캠페인에 참여, 생활 속 사회적 가치 실천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 지자체 SV-지역화폐 웹·앱에 접속해 회원가입 하면 본인 지갑을 바로 만들 수 있다. 통장이체나 스마트폰 결제, 신용카드 연계 등을 통해 디지털 코인을 구매한 후 QR코드 인식을 통해 물품을 구매하면 된다.
최철 SK(주) C&C 플랫폼2그룹장은 "'따뜻하게 체인지'는 디지털 코인 발행부터 사용 추적, 기부, 배분 등 단계별로 코인의 모든 이동을 블록체인에 실시간 기록·관리한다"면서 "클라우드 기반으로 사용 목적에 맞게 코인 발행과 운영을 조절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안경애기자 naturean@dt.co.kr
사회복지·공익사업과 연계 가능
SK㈜ C&C(대표 박성하)가 발행 시 할인이나 추가 디지털 코인 제공, 지역상품 구매 시 캐시백 제공 등 다양한 방식의 운영이 가능한 블록체인 기반 지역화폐 서비스를 내놨다.
자투리 지역화폐를 기부하거나, 캐시백 받은 지역화폐가 다시 소비로 연결돼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는 등 효과가 기대된다. 사회복지나 공익사업과의 연계도 가능하다.
SK㈜ C&C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지자체들이 운영하는 지역화폐를 SV(사회적가치) 지역화폐로 발행하도록 지원한다. △디지털 코인 발행 플랫폼 '체인제트(ChainZ)' △블록체인 기반 기부 플랫폼 '따뜻하게 체인지' △사회적 가치 활동 지원 플랫폼 '행가래' 등 회사가 운영 중인 플랫폼이 결합돼 만들어졌다.
SV-지역화폐 서비스의 가장 큰 장점은 지역 맞춤형 '화폐 발행·운영' 기능이다. 발행 시 할인이나 추가 디지털 코인 제공은 물론, 지역상품 구매 시 일정 코인을 캐시백 할 수 있다. 캐시백은 전통시장 등 지역상권에서 개별 마케팅 프로그램으로 운용할 경우 더 큰 효과가 기대된다.
쓰다 남은 자투리 코인은 지자체에 기부하면 된다. 지자체가 시행하는 여러 공익사업이나 기부 캠페인 중 원하는 기부처를 선택하고 이체를 누르면 기부가 끝난다.
지자체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디지털 코인 보상도 가능해진다. SK㈜ C&C는 올해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공동으로 기부 플랫폼 '따뜻하게 체인지'를 선보이고, 기부금 사용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지자체 내 여러 단체 등과 연계해 지자체 코인 기반의 사회적 가치 활동 캠페인 전개도 가능하다. 단체에서 일정 금액의 디지털 코인을 구매하고 단체 구성원들의 사회적 가치 활동에 대한 보상을 지역 디지털 코인으로 하는 것이다. SK㈜ C&C는 지난해 행가래를 통해 △머그컵 사용 △계단 오르기 △이면지 활용 △프로보노 활동 등 직원들의 사회적 가치 활동 수행 시, 코인을 제공하고 이를 사회적 기업 물품 구매·기부 등에 활용케 했다. 연간 2000명 이상이 헹가래를 통한 캠페인에 참여, 생활 속 사회적 가치 실천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 지자체 SV-지역화폐 웹·앱에 접속해 회원가입 하면 본인 지갑을 바로 만들 수 있다. 통장이체나 스마트폰 결제, 신용카드 연계 등을 통해 디지털 코인을 구매한 후 QR코드 인식을 통해 물품을 구매하면 된다.
최철 SK(주) C&C 플랫폼2그룹장은 "'따뜻하게 체인지'는 디지털 코인 발행부터 사용 추적, 기부, 배분 등 단계별로 코인의 모든 이동을 블록체인에 실시간 기록·관리한다"면서 "클라우드 기반으로 사용 목적에 맞게 코인 발행과 운영을 조절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안경애기자 naturea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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