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넥스텔레콤의 가전·가구 렌탈 전문 브랜드 '스마트렌탈'(Smart Rental)이 롯데카드와 손잡고 렌탈사 최초로 파격적인 할인을 받을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스마트렌탈 롯데카드 전용 제휴카드를 통해 렌탈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스마트렌탈 제품은 36개월·46개월·60개월 중 렌탈 기간을 선택할 수 있다. 렌탈 신청 방법은 스마트렌탈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주문하면, 고객 희망 배송일 등을 협의 후 설치가 진행된다.

스마트렌탈은 최근 새로운 제품군을 추가해 가전제품을 선보였다. 가전제품 삼성전자, LG전자, 위니아, 다이슨 등의 최신형 필수 가전은 물론 음식물 처리기, 안마의자, 런닝머신, 전기절감기, 시네빔, 미용 기기 등 다양한 제품으로 라인업을 재편했다.

특히 스마트렌탈에서만 단독 진행하는 혜택도 마련됐다. 다가오는 여름을 맞아 할인된 가격으로 '에어컨 얼리버드 기획전'을 진행 중이다. 렌탈사 단독으로 실외기 없는 '귀뚜라미 창문형 에어컨'도 선보인다.

스마트렌탈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렌탈사 중 처음으로 시도한 파격적인 할인 혜택으로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도록 설계했다"며 "하반기에는 가전·가구 분야를 넘어 더욱 새롭고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스마트렌탈은 2016년부터 국내 렌탈 업계 최초로 B2C 대상 60개월 장기 렌탈 서비스를 첫 시행하며 이름을 알렸다.

스마트렌탈은 최근 공식 홈페이지를 리뉴얼 오픈하고 '회원 등급제도'와 '포인트 적립제도'를 새롭게 도입했다. 납부된 렌탈료를 기준으로 포인트가 적립되며, 보유 포인트는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어 합리적인 쇼핑 방법을 제공한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김광태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