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은 이날 당사 대회의실에서 의원단 회의를 열고 현재 국민의당 최고위원인 권 의원을 원내대표로 선출했다.
권 의원은 지난 2014년 7·30 광주 광산구을 재·보궐선거에서 당시 새정치민주연합(현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해 당선된 뒤 20대 총선에서 국민의당으로 적을 옮겨 재선에 성공했다. 21대 총선에서는 국민의당 비례대표 3번으로 출마해 3선 고지에 올랐다. 권 의원은 서울수서경찰서 수사과장으로 재직하면서 18대 대선 국정원 댓글사건 수사에 경찰 위선의 부당한 개입이 있었다고 폭로해 주목을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