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시큐리티시스템이 IoT(사물인터넷) 환경에 최적화된 펌웨어 형태 암호모듈 '펜타 IoT-CC'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각종 계량기에 IoT 기술을 융합한 스마트 미터링 사업이 활발해지면서 IoT 기기를 통해 오가는 개인정보 등 데이터 보안 또한 중요해지고 있다.

펜타 IoT-CC는 KCMVP(암호모듈검증) 알고리즘과 AMI(원격검침 인프라) 암호인증 프로토콜을 지원한다. 전력 부담에 따른 고비용과 기기 종류별 형태 변화가 어려워 적용 유연성이 부족한 문제 등 기존 하드웨어 방식의 한계를 펌웨어 형태로 극복했다.

남경문 펜타시큐리티 기획실장은 "IoT의 편리함이 강조되고 있지만 그 이면에는 사용자 개인정보 탈취 위험 등 보안 허점이 심각한 상황"이라며 "20년 이상 쌓아온 암호 기술와 노하우를 IoT 환경에 최적화해 펜타 IoT-CC를 개발했다"고 말했다.윤선영기자 sunnyday7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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