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양혁 기자] 정부가 바이오, 미래차, 시스템반도체 등 국내 유망 업종 '빅3' 중소·벤처기업에 최대 130억원을 지원하는 사업 공고 경쟁률이 3대 1을 기록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5월 20일 접수를 마감한 '빅(BIG) 3분야 중소‧벤처기업 혁신성장 지원 사업 2차 모집'에 총 456개 기업이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25일 밝혔다. 2차 모집으로 150개 내외 업체를 선정한다는 것을 고려하면 경쟁률은 3대 1 수준이다.
분야별 신청현황을 보면 바이오 분야가 293개사로 가장 많았다. 이어 미래차 분야 111개사, 시스템반도체 분야 52개사 등이다. 이 중 바이오 분야는 최근 코로나19로 K-바이오 육성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다고 중기부 측은 설명했다.
이번 사업 신청 기업에 대해서는 5월 27일까지 요건 검토를 진행한 후 5월 28일부터 6월 11일까지 분야별 주관기관에서 기술성과 혁신성 평가를 진행해 지원대상 기업을 6월 말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 기업은 3년간 최대 12억원 규모의 사업화와 R&D(연구개발) 자금을 비롯해 최대 130억원 규모의 정책자금과 기술보증을 받을 수 있다.
중기부 우경필 미래산업전략팀장은 "미래 성장 동력이 될 빅3 분야에 신청한 기업들에 감사드린다"며 "빅3 분야는 신시장 창출과 더불어 고성장이 기대되는 만큼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스타트업과 벤처기업이 선정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양혁기자 mj@dt.co.kr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5월 20일 접수를 마감한 '빅(BIG) 3분야 중소‧벤처기업 혁신성장 지원 사업 2차 모집'에 총 456개 기업이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25일 밝혔다. 2차 모집으로 150개 내외 업체를 선정한다는 것을 고려하면 경쟁률은 3대 1 수준이다.
분야별 신청현황을 보면 바이오 분야가 293개사로 가장 많았다. 이어 미래차 분야 111개사, 시스템반도체 분야 52개사 등이다. 이 중 바이오 분야는 최근 코로나19로 K-바이오 육성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다고 중기부 측은 설명했다.
이번 사업 신청 기업에 대해서는 5월 27일까지 요건 검토를 진행한 후 5월 28일부터 6월 11일까지 분야별 주관기관에서 기술성과 혁신성 평가를 진행해 지원대상 기업을 6월 말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 기업은 3년간 최대 12억원 규모의 사업화와 R&D(연구개발) 자금을 비롯해 최대 130억원 규모의 정책자금과 기술보증을 받을 수 있다.
중기부 우경필 미래산업전략팀장은 "미래 성장 동력이 될 빅3 분야에 신청한 기업들에 감사드린다"며 "빅3 분야는 신시장 창출과 더불어 고성장이 기대되는 만큼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스타트업과 벤처기업이 선정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양혁기자 mj@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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