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거주 베트남·태국·중국인에 모국어 방송 순차 서비스
딜라이브 디지털OTT방송이 국내 거주 아시아권 외국인들을 위해 모국방송을 라이브로 시청할 수 있는 '마이 홈 TV앱'을 신규 론칭했다.

딜라이브 OTTv에 신규 론칭된 이 앱은 베트남을 시작으로 몽골, 태국, 중국 등 아시아 국가들의 실시간 방송을 순차적으로 서비스할 예정이다.

먼저, 5월 21일부터 베트남 실시간 10개 방송을 시청할 수 있는 마이 베트남 TV를 선보였다. 베트남 남부와 북부에서 가장 인기 있는 채널인 종합 엔터테인먼트 채널 VTV3, THVL1과 베트남정부에서 국가채널로 인정한 종합 뉴스 채널 VTV1, 과학-교육 채널 VTV2, 베트남 문화 채널 VTC10이 포함돼 있다.

시청방법은 마이 홈 TV앱에 인앱형태로 설치된 '마이 베트남 TV'에서 시청 가능하며, 이 서비스는 모바일앱과 웹으로도 이용할 수 있다. 이용료는 월 6600원(VAT포함)이다.

딜라이브 관계자는 "누적판매량 50만대를 눈앞에 두고 있는 딜라이브 OTTv가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에게도 실시간 모국방송을 즐길 수 있도록 신규앱을 론칭했다"며 "순차적으로 국가를 늘려나가 딜라이브 OTTv를 통해 많은 외국인들이 모국방송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딜라이브는 5월 OTTv 신규 콘텐츠도 업데이트했다.

유튜브 화제의 요리 채널 '만개의 레시피' 콘텐츠와 아울러 야외활동이 어려운 요즘 집에서 골프레슨을 받을 수 있도록 골프 관련 콘텐츠도 보강했다. 김은지기자 kej@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