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할머니 측 관계자는 "윤 당선인은 오늘 회견장에 오지 않았다"며 "기자회견 전 정의연 관계자가 참석 의사를 밝히기도 했지만, 할머니께서 탐탁지 않은 반응을 보이셨다"고 말했다.
지난 7일 이 할머니는 대구 남구 한 찻집에서 정의연 회계 투명성 문제 등을 폭로하는 1차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후 윤 당선인은 지난 19일 밤 이 할머니가 묵고 있는 대구 한 호텔을 돌발 방문해 무릎을 꿇고 눈물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할머니는 이 자리에서 윤 당선자에게 "25일에 기자회견을 하면 그때 오라"고 말한 바 있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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