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KBS 1TV '아침마당' 코너 '화요초대석'에 가수 혜은이가 출연했다.
아침마당에서 혜은이는 배우 김동현과의 이혼 심경을 고백했다.
이날 혜은이는 "30년 동안 살다가 정리를 하니 내 마음도 정리가 됐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아무것도 못 할 줄 알았다. 홀로서기가 어려울 것 같았다. 30년이라는 세월을 같이 살았는데 그렇게 정리를 하고 나니까 참담하더라"고 털어놨다.
데뷔한 지 45년 된 혜은이. 45년의 세월이 느껴지냐는 질문에 혜은이는 "안 느껴진다"고 답했다.
혜은이는 "제가 하고 다니는 복장이 청바지에 운동화, 후드티"라며 "제 또래분들은 그런 옷은 안 입는다. 저는 제 나이를 착각하고 사는 것 같은 그런 생각이 든다. 그런 옷이 굉장히 편안하다. 지금 같이 정장 입으면 불편하긴 한데 이게 제 나이에 맞는 옷이다. 전 나이를 생각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백인철기자 chao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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