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이상현 기자] 포스코건설과 태영건설 컨소시엄은 경상남도 양산 사송신도시에 짓는 '사송 더샵 데시앙 2차'를 오는 6월 분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난해 분양한 사송 더샵 데시앙 1차의 후속단지로, 1·2차를 합해 약 4000세대 규모의 브랜드 단지로 조성된다.
지난해 분양한 사송 더샵 데시앙 1차는 청약결과 최고 17.24대 1의 경쟁률로 상반기 부·울·경 지역의 최고 청약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포스코건설 컨소시엄에 따르면 사송 더샵 데시앙 2차는 사송신도시 B5, B6, B7 블록에 지상 최고 25층, 22개 동, 전용면적 74~84㎡, 총 2084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블록별 세대수는 B5블록 477세대, B6블록 614세대, B7블록 993세대다. 전 세대 중소형 평면으로 설계되며 84㎡타입이 90% 이상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사송 더샵 데시앙 2차는 단지 바로 앞에 대규모 복합커뮤니티 시설과 축구장 6.5배 규모의 수변공원이 조성되고 있다. 대규모 복합커뮤니티 시설은 도서관, 체육시설, 생활문화센터, 국민체육센터, 공공시설 등이 다양하게 구성될 예정으로 이를 통해 입주민은 단지 바로 앞에서 다양한 문화,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단지 바로 앞에는 초등학교와 고등학교 용지도 위치해 있어 도보로 통학이 가능하며, 단지 내에는 국공립어린이집도 조성될 계획이다.
단지 인근에는 부산도시철도 1호선 노포역과 양산시 북정동을 연결하는 양산도시철도(2024년 예정) 내송역이 인접해 부산접근성이 우수하다. 이를 이용할 경우 부산 노포역까지 5분 가량 소요된다. 이 밖에 중앙고속지선 남양산 IC, 경부고속도로 및 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 노포IC의 진입도 용이하다.
단지는 1차에 없던 교육 특화 커뮤니티 시설인 작은도서관, 스터디룸 등으로 구성된 에듀센터가 들어서는 것이 특징이다. 이 외에도 실내체육관,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경로당, 맘스카페, 맘스스테이션, 플레이클럽 등이 들어선다.
포스커건설 컨소시엄 분양관계자는 "판교, 동탄신도시처럼 완성형 명품 자족 스마트도시로 조성되는 사송신도시 내 최적의 입지를 자랑하는 만큼, 기대감이 높아 1차 때 계약을 진행하지 못한 수요자들과 부산 및 양산을 비롯한 경남권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과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복합커뮤니티시설, 수변공원 등을 내 집 앞마당처럼 이용 가능한 우수한 입지여건과 1차 대비 업그레이드된 설계를 통해 더욱 쾌적한 주거여건을 제공하는 최고의 명품 단지를 선보이겠다"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