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담배 브랜드 하카코리아가 자사 CSV전자담배 '하카시그니처'의 전용 신규 POD 6종을 5월 중 출시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별도의 리필 없이 액상 카트리지를 교체하는 방식인 CSV전자담배는 일정한 용량의 POD(포드)를 모두 사용하면 교체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하카시그니처는 CSV방식에 최적화한 신개념 발열 코일을 사용하여, 액상 누수 및 액상 튐 현상을 현저하게 줄였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하카코리아 관계자는 "국내 최초로 사용된 하카코리아만의 발열 코일은 블랙 세라믹과 메탈 필름의 혁신적 기술로 태어난 차세대 히팅 시스템으로, 6W의 낮은 전력에서도 높은 에너지 효율을 나타내며, 220도의 저온도 히팅으로도 풍부하고 부드러운 맛 표현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본체는 환경호르몬인 비스페놀A, 발암물질 등의 검출 우려가 없는 친환경 플라스틱 소재 'PETG 수지'를 사용했으며, 최근 폐질환 원인으로 알려져 논란이 된 THC(전자 대마)와 비타민 E 아세테이트 성분을 전혀 함유하지 않고 있다고 이 관계자는 전했다.

현재까지 출시된 하카시그니처의 POD은 글레시어민트·서든리프·이스턴리프·아이스망고·아이스멜론·다크멘솔 등으로, 신규 POD 6종은 5월 중 하카코리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하카시그니처는 유럽 연합의 'Article 20 of Tobacco Product Directive'의 검사 결과 담배에서 나올 수 있는 발암 및 유해물질로 알려진 포름알데히드, 아세트알데히드, 아크롤레인, 크로톤 알데히드, 벤젠, 톨루렌 등을 최소화했음을 입증한 바 있다.

백인철기자 chao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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