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K 데일리 파인 주얼리브랜드 '가네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가네시 백화점 매장에서는 최대 40% 할인, 공식 온라인몰에선 5월 21일까지 최대 50% 할인 행사를 개최한다. 5월 가정의 달을 더욱 특별하게 보내기 위해 와이프 선물, 여자친구 선물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이번 프로모션은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가네시는 18K 골드 제품을 14K 수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고 있는 주얼리브랜드이다. 또한 20~30대 여성들이 선호하는 디자인을 적용, 기념일선물로도 적합한 브랜드다.

20SS 신상 역시 20~30대 여성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트윙클 1부 다이아몬드 목걸이와 레드 컬러의 천연석, 가넷이 셋팅된 달리아 목걸이는 특별한 날 선물로 인기다.

가네시 시즌화보를 확인하면 눈부신 감각적 비주얼의 주얼리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세젤예 인플루언서 및 뷰티 유투버 다샤 타란(Dasha Taran)을 모델로 기용해 가네시 주얼리의 매력을 배가시켰다. 다샤 타란은 미국 TC 캔들러가 2018년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인'에 이름을 올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가네시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여친선물이나 와이프선물을 고민하고 있다면 이번 프로모션을 눈여겨 보자"며 "20SS 신상 목걸이선물을 비롯해 다양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고 말했다.

백인철기자 chao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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