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소방본부는 이날 현장에서 작업하던 A(49) 씨와 B(63) 씨가 사고 발생 후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고 밝혔다.
이들은 폭발로 인해 무너진 공장 지붕 일부에 깔리면서 크게 다쳤다.
이들과 함께 지붕에 깔린 우즈베키스탄 국적 C(28) 씨와 자력으로 탈출한 카자흐스탄 국적 D(26) 씨는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D 씨는 신체 60%에 2도 화상을 입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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