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하고 세련된 이미지 갖춘 미녀 배우들 한다감, 미백·주름 개선 기능성 제품 직접 선봬 한보름, 일상 속 케어 가능한 뷰티 팁 전달 예정
배우 한다감(사진=제이슨그룹)
미녀 배우들이 CF 모델 퀸으로 변신해 팬심을 사로 잡았다. 우아함과 세련된 이미지를 통해 광고주들의 마음까지 녹이고 있다는 후문이다.
배우 한다감은 최근 코스메틱 브랜드 오르템(OLTTAME)의 모델로 등장했다. 이번 촬영은 지난달 성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했다.
오르템(OLTTAME)은 자연에서 찾은 피부 과학이라는 모토로 가격과효능을 다 잡은 합리적인 코스메틱 브랜드다. 스킨케어부터 헤어, 바디까지 토탈 뷰티를 선보이며 입소문을 통해 빠르게 성장하며 뷰티시장을 긴장시키고 있다. 꼼꼼히 선별한 원료를 제대로 가공하고 배합하여 한 번만 사용해도 효능이 느껴지도록 기능성에 중점을 둬 탄탄한 마니아층을 두고 있는 브랜드다.
이날 진행된 촬영에서 한다감은 오르템 화제의 제품을 직접 선보이기도 했다.
미백과 주름 개선 기능성 제품인 24K 골드 로얄 콜라겐 앰플은 순도 99.9% 24K 순금을 담았다. 피부 탄력에 도움을 주는 콜라겐과 로얄 젤리 성분도 들어있다. 신제품오르템 히비스커스 내추럴 필링 에센스는 피부의 턴오버주기를 살려 부드럽게 각질을 관리하고피부 톤을 밝히는데 도움을 주는 필수 동안 에센스다.
이 밖에 다양한제품라인은 오르템홈페이지와 공식 쇼핑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배우 한보름(사진=리비엔)
배우 한보름이 뷰티 디바이스 모델로 발탁됐다.
한 미용기기 전문 기업은 한보름을 아름다운 페이스라인을 위한 뷰티 디바이스 모델로 발탁하고 한보름과 함께 일상에서 간편하게 케어할 수 있는 뷰티 팁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브랜드 관계자는 "한보름은 세련된 이미지로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뷰티 아이콘이자 대표적인 동안 미녀로 브랜드가 추구하는 콘셉트와 분위기가 적격이라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면서 "트렌드 세터인 한보름과 손잡고 스마트 웨어러블 디바이스 시장을 리드하는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는데 좋은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전했다.
한보름 역시 "뷰티 디바이스 모델로 활동하게 되어 기쁘다. 평소에도 손쉽고, 꾸준히 할 수 있는 케어 방법에 관심이 많은데, 모델로 활동하면서 여러분께 유용한 팁을 알려드릴 수 있을 것 같다"며 "앞으로도 많은 분들께 건강하고 아름다운 에너지를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한보름은 KBS2 '고백부부'에서 시원시원하고 화끈한 성격의 윤보름 역으로 맹활약을 펼치며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후 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서 허영기 가득한 안하무인 셀럽 고유라 역을 맡아 천연덕스러운 연기로 존재감을 각인시켰으며, 다채로운 필모그래피를 쌓아오던 중 MBN '레벨업'을 통해 주연 배우로 대세 행보를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