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박상길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달 광주 광산구에서 '힐스테이트 광산'을 분양한다고 11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10∼14층, 12개동, 전용면적 84㎡ 425가구와 116㎡ 3가구 등 428가구다.

전 세대가 남향 위주로 배치돼 채광 및 통풍이 우수하다. 전용 84㎡A는 4베이 판상형 구조로 맞통풍이 가능해 환기가 용이하다. 안방은 넓은 드레스룸이 적용돼 수납공간이 넉넉하고 현관과 주방 사이에는 팬트리가 설치돼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했다. 타워형 구조인 전용 84㎡B는 수납공간 확보를 위해 복도 수납장이 제공된다.

세대 현관 천장에 에어샤워기가 설치돼 외부 미세먼지를 제거하고 신발장에 설치된 에어브러시를 통해서는 옷이나 신발 등에 흡착된 미세먼지를 없애 쾌적한 실내 공기 유지가 가능하다. 외관 특화 설계도 눈에 띈다. 주동 색채를 특화해 감각적인 외관을 자랑하며 저층부 3개층은 석재를 이용한 마감으로 품격을 더했다.

단지 앞 송정중앙초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송정중, 정광중, 정광고 등도 반경 1㎞ 거리다. 광주송정도서관도 가깝다.

단지 인근으로 금호타이어 광주공장과 더불어 한국전력공사 광산지사, 아모레퍼시픽 물류센터 등이 자리하고 있는 소촌일반산업단지가 가깝다.

개발 호재도 풍부하다. 선운2지구는 39만8000여㎡에 공동주택, 단독주택 등 3000여 가구와 공원, 학교, 도로, 관공서, 상업시설 등 생활 기반시설이 함께 조성되며 2024년 개발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단지와 약 1㎞ 거리에 투자선도지구 개발사업도 계획돼 있다. 광주송정역 인근 59만5000여㎡의 부지를 산업·업무·주거·상업이 어우러진 융복합단지로 개발하는 이 사업은 5900억원의 민간자본이 투자되며 2025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단지 인근으로 교통망도 잘 갖춰졌다. 광주송정역을 통해 KTX 서울역과 SRT 수서역까지 2시간이면 도착 가능하며 광주제2순환고속도로, 무안~광주고속도로, 13번 국도를 이용하여 광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광주 도심을 동서로 가로지르는 상무대로가 인접해 있어 광주 시내도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박상길기자 sweatsk@dt.co.kr

현대엔지니어링이 이달 분양하는 힐스테이트 광산 투시도.<현대엔지니어링 제공>
현대엔지니어링이 이달 분양하는 힐스테이트 광산 투시도.<현대엔지니어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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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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