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간병 통합서비스'는 간호사와 간호조무사가 팀을 이뤄 24시간 전문적인 간호를 시행해 보호자나 간병인을 두지 않고도 안심하고 입원생활을 유지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간병에 필요한 보호자의 경제적·시간적 부담이 대폭 줄어든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감염예방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시점에서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은 환자 안전관리에 집중해 더 안전하며, 감염확산의 위험성이 줄어들어 치료효과 및 감염에방에 큰 도움이 되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평택성모병원 김정태 병원장은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병동으로 운영함으로써 환자에게는 보다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가족들에게는 경제적 부담을 줄여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환자가 진정으로 원하고 필요로 하는 환자중심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평택성모병원 관계자는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은 병원 5층에 마련되며 오픈 초기에는 35병상으로 시작하여 점차 늘려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성승제기자 ban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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