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박상길 기자] 동부건설은 이달 대구 달서구에서 '두류 센트레빌 더시티 단지상가'를 아파트 333가구와 함께 분양한다고 7일 밝혔다.

단지 상가는 전용면적 50∼124㎡ 12실 규모다. 상가는 아파트 독점수요와 단지 옆 예정단지까지 포함해 700여 가구의 고정수요를 확보할 전망이다.

단지 앞으로 대구신청사 건립(2025년 예정) 예정지가 있어 준공 시, 대구시청 공무원 1700여 명의 고정수요는 물론 시청 방문객까지도 확보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외에도 서대구 세무서, 행정복지센터 등이 인접해 있고 두류 젊음의 거리도 가까워 유동인구가 풍부할 전망이다.

상가 주변 인프라도 좋다. 대구 지하철 2호선 감삼역이 단지 상가에서 150m로 가깝고, 단지 상가에서 500m 거리에 두류역도 있어 지하철을 이용하는 유동인구의 흡수가 쉬울 것으로 보인다.

단지 인근에 신흥초를 비롯한 초등학교 5곳과 중학교 5곳, 고등학교 5곳 등 인접한 초·중·고교만 15곳에 달해 학생 수요가 기대된다.

두류공원이 인접해 있어 공원 방문객들의 활발한 상가 이용도 예상된다.

두류공원은 총면적 165만3965㎡인 대구 최대 규모의 공원으로 2018년 기준 연간 1300만 명이 방문했다.

단지 상가는 상가투자 시 중요한 요소로 평가받는 전용률이 평균 79.9%로 다른 상가에 비해 높다.

대부분의 상가를 노출형으로 설계해 가시성과 개방감 및 고객 접근성을 극대화했다.

상가는 편의점, 은행, 약국, 헤어숍, 클리닉, 병의원, 전문학원 등 다양한 MD로 구성된다. 박상길기자 sweatsk@dt.co.kr

동부건설이 이달 분양하는 두류 센트레빌 더시티단지상가 투시도.<동부건설 제공>
동부건설이 이달 분양하는 두류 센트레빌 더시티단지상가 투시도.<동부건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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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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