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분기(1~3월) 우리 해외 직구족을 자극한 품목은 무엇이었을까?
6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1분기 해외 직구 구매 총액에서 최대 증가세를 시현한 품목은 농축수산물이었다.
전년동기 대비 37.7%나 늘었다.
그 뒤를 생활용품 및 자동차용품(33.5%), 음식료품(30.3%) 등의 순으로 이어갔다.
반면 가장 많이 감소한 품목은 가전, 전자 통신기기였다. 전년동기 대비 무려 36%가 급감했다.
이어 스포츠, 레저용품이 27.3%가 줄었고 사무문구류도 전년보다 24.1%가 감소했다.
스포츠 레저용품의 구매 감소는 아무래도 코로나 19 사태의 영향 때문이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급증세를 보이지는 않았지만 해외 서적의 구매가 꾸준히 늘고 있는 점도 주목된다. 서적의 해외 직구는 지난해 3분기 4.8% 감소한 것을 빼고는 2017년부터 매 분기 꾸준히 늘고 있다.
해외 지식에 대한 관심이 그만큼 높다는 것을 보여준다.
해외 직구족의 스태디셀링 품목으로 서적 이외 의류 및 패션 관련 상품이 있었다. 이 품목은 지난 1분기 전년동기보다 12.2% 늘었다.
은진기자 jineun@dt.co.kr
6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1분기 해외 직구 구매 총액에서 최대 증가세를 시현한 품목은 농축수산물이었다.
전년동기 대비 37.7%나 늘었다.
그 뒤를 생활용품 및 자동차용품(33.5%), 음식료품(30.3%) 등의 순으로 이어갔다.
반면 가장 많이 감소한 품목은 가전, 전자 통신기기였다. 전년동기 대비 무려 36%가 급감했다.
이어 스포츠, 레저용품이 27.3%가 줄었고 사무문구류도 전년보다 24.1%가 감소했다.
스포츠 레저용품의 구매 감소는 아무래도 코로나 19 사태의 영향 때문이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급증세를 보이지는 않았지만 해외 서적의 구매가 꾸준히 늘고 있는 점도 주목된다. 서적의 해외 직구는 지난해 3분기 4.8% 감소한 것을 빼고는 2017년부터 매 분기 꾸준히 늘고 있다.
해외 지식에 대한 관심이 그만큼 높다는 것을 보여준다.
해외 직구족의 스태디셀링 품목으로 서적 이외 의류 및 패션 관련 상품이 있었다. 이 품목은 지난 1분기 전년동기보다 12.2% 늘었다.
은진기자 jineu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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