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과 서울대 사회복지연구소의 '2019년 한국복지패널 기초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6331가구를 대상으로 2018년 1년간 가족 문제와 가족 갈등 대처 방법을 2순위까지 조사한 결과, '특별한 어려움이 없다'고 응답한 가구(48.32%)를 제외하면 '가구원의 건강'(47.62%), 부채 또는 카드빚 문제 같은 '경제적 어려움'(21.64%), '가구원의 취업 및 실업'(10.31%) 순이었다.
이어 '자녀교육 혹은 행동'(8.02%), '자녀의 결혼 문제'(3.28%), '주거 관련 문제'(2.87%), '가구원 간 관계'(2.65%),, 기타(2.50%), '가구원의 알코올'(0.84%), '가구원의 가출'(0.15%), '가족 내 폭력'(0.12%) 등 순이었다.
성승제기자 ban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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