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스포츠전문매체 '스포츠 호치'는 2일 1980년 이후 요미우리에 몸담았던 외국인 타자 중 최고를 뽑는 팬 투표 결과 1위 워렌 크로마티, 2위 알렉스 라미레스, 3위 케이시 맥기, 4위 이승엽이 차지했다고 보도했다.
일본에서 8년간 홈런 159개를 친 이승엽은 요미우리의 역대 70번째 4번 타자로 활약하며 자이언츠에서만 100개의 홈런을 날렸다.
1위 크로마티는 1984∼1990년 7년간 요미우리에서 활약하며 통산 타율 0.321을 기록하고 171홈런, 558타점을 남겼다. 1986년에는 외국인 타자 최초로 팀 타격 3관왕을 거머쥐기도 했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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