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중을 해도 모자란 판에 …"
코로나19 대구지역 거점병원인 계명대 대구동산병원 여성 샤워실 내부 불법 촬영 신고가 들어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8일 대구 중부경찰서와 동산병원 등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전 한 간호사가 근무를 마치고 별관 샤워실에 들렀다가 창문 쪽에서 '찰칵'하는 촬영음을 들었다고 병원 본부에 알렸다.
별관은 의료진이 휴식공간으로 활용하는 곳이다. 경찰은 병원 측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했다.
그동안 동산병원에서는 지난 20일까지 코로나19 확진자 787명이 입원 치료를 받았다. 이 환자들 가운데 579명이 완치해 퇴원했다.
서울북부지검 형사3부(이은강 부장검사)는 도박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KF94 마스크를 판매할 것처럼 속여 1000여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사기)로 A(34)씨를 구속기소 했다고 이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일∼14일 사이 인터넷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마스크를 구한다는 글을 올린 피해자 3명에게 접근해 총 1696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이 중 700만원은 A씨가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마을 청년회장인데, 마을 노인들에게 나눠줄 마스크를 구하고 있다'는 내용의 게시물을 보고, 마치 마스크가 있는 것처럼 속이고 피해자에게 접근해 편취한 것이다.
김동준기자 blaams89@dt.co.kr
교대 근무 들어가는 코로나19 대응 의료진 27일 대구시 중구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에서 의료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들이 입원한 병동으로 교대 근무를 하러 가고 있다. 연합
코로나19 대구지역 거점병원인 계명대 대구동산병원 여성 샤워실 내부 불법 촬영 신고가 들어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8일 대구 중부경찰서와 동산병원 등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전 한 간호사가 근무를 마치고 별관 샤워실에 들렀다가 창문 쪽에서 '찰칵'하는 촬영음을 들었다고 병원 본부에 알렸다.
별관은 의료진이 휴식공간으로 활용하는 곳이다. 경찰은 병원 측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했다.
그동안 동산병원에서는 지난 20일까지 코로나19 확진자 787명이 입원 치료를 받았다. 이 환자들 가운데 579명이 완치해 퇴원했다.
서울북부지검 형사3부(이은강 부장검사)는 도박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KF94 마스크를 판매할 것처럼 속여 1000여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사기)로 A(34)씨를 구속기소 했다고 이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일∼14일 사이 인터넷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마스크를 구한다는 글을 올린 피해자 3명에게 접근해 총 1696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이 중 700만원은 A씨가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마을 청년회장인데, 마을 노인들에게 나눠줄 마스크를 구하고 있다'는 내용의 게시물을 보고, 마치 마스크가 있는 것처럼 속이고 피해자에게 접근해 편취한 것이다.
김동준기자 blaams89@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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