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27일 오전 11시, 정서진중앙시장 고객센터 2층에서 열린 해당 협약식은 정서진중앙시장 상인회장 김해영, 부회장 전명현, 부회장 주경미 외 시장상인 및 인천교통공사 2호선역무안전센터 센터장 전유준, 검암관리역장 이명계, 가정관리역장 길유정 외 관리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정서진중앙시장과 인천교통공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 및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인천교통공사는 매월 1회 이상 '전통시장 가는 날'을 지정해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정서진중앙시장 물품 구매와 식당을 이용해 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정서진중앙시장은 양질의 물품을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는 동시에 원산지 및 가격표시 이행 등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협약식을 마치고 인천교통공사 직원들이 시장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하며 시장활성화에 나섰다.
정서진중앙시장 김해영 상인회장은 "지속되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있다"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교통공사 전유준 센터장님과 인천2호선 직원들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나서주셔서 감사드린다. 협약식을 계기로 정서진중앙시장도 예전과 같은 활기를 되찾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정서진중앙시장은 인천 2호선 가정중앙시장역 도보 1분 거리 역세권에 위치하고 있고, 현대적인 시장 분위기로 인근 주민들이 즐겨찾는 시장으로 알려져있다.
족발, 게장, 지짐이, 찐빵 등 먹거리로 유명하며 야채, 수산, 축산, 의류, 청과, 건어물 및 생활용품을 판매하는 130개 점포가 성업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