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60%대에 재진입했다. 4·15 총선에서 압승한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도 50%대를 돌파하면서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가 27일 발표한 4월4주차 주간집계(YTN의뢰·조사기간 20~24일·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결과를 보면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지난주보다 5.4%포인트 올라 63.7%로 집계됐다. 지지율이 6주 연속 상승세를 보이면서 지난 2018년 10월 3주(60.4%) 이후 처음으로 60%대 진입했다. 국정수행 부정평가는 5.2%포인트 감소한 32.4%로 조사됐다.

정당지지도에서는 민주당이 지난주보다 5.8%포인트 오르며 52.6%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지지율이 3주 연속 오름세를 보이면서 지난 2018년 6월 3주(54.1%) 이후 22개월 만에 50%대를 회복했다. 반면 미래통합당은 0.2%포인트 떨어진 28.2%, 정의당은 0.8%포인트 내려간 5.2%였다. 새로 조사대상에 편입된 열린민주당은 3.3%로 출발하면서 국민의당(3.1%)을 앞섰다. 민생당은 1.2%였다.

무당층은 4.5%로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최저치를 보였다. 김미경기자 the13ook@dt.co.kr



문재인 대통령 4월 4주차 주간집계 국정수행 평가/리얼미터 제공
문재인 대통령 4월 4주차 주간집계 국정수행 평가/리얼미터 제공




정당지지도 4월4주차 주간집계/리얼미터 제공
정당지지도 4월4주차 주간집계/리얼미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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