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박정일 기자]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가 3년 간 커넥티드카 기술 인력 300명을 키운다.

KEA는 고용노동부와 서울시 지원을 받아 서울소재 기업들을 대상으로 앞으로 3년간 커넥티드카 기술인력 300명 이상을 양성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이중 50% 이상을 인력수요 기업에 취업까지 연계할 예정이다.

KEA는 이를 위해 커넥티드카 산업계의 요구 직무능력을 조사·분석하고 산업현장 중심의 교육훈련과정을 운영하고 전문 코디네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취업연계까지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맞춤형 교육 훈련을 위해 산업체 연계 프로젝트 중심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덧붙였다.

참여대상 기업은 자율주행뿐만 아니라 인공지능·빅데이터 등을 활용해 제품·서비스를 생산하는 기업과 관련 기술 인력이 필요한 커넥티드카 기업, 친환경차 등 미래형 자동차 관련 요소기술(통신·화학·반도체 등) 관련 분야 등이다.

한편 업계에 따르면 국내 커넥티드카 시장은 2015년 5억2000만 달러(약 6400억원)에서 2020년 23억 달러(약 2조8000억원)로 늘고, 사물인터넷(IoT)으로 연결되는 차량 수도 같은 기간 60만대에서 440만대로 8배 가량 확대될 전망이다. 박정일기자 comja7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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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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