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장우진 기자] 금호석유화학그룹은 연세대학교의료원을 통해 네팔의 쩌우리저하리 병원에 코로나19 구호금 1억원을 기부했다고 22일 밝혔다.
쩌우리저하리 병원은 지난달 말부터 코로나19 확산 예방 차원으로 지역 봉쇄 조치가 내려져 병원의 보급품 확보가 어려워진 상황이다.
약 4년간 쩌우리저하리 병원과 협력관계를 이어오고 있는 연세대학교의료원은 박찬구(사진) 금호석유화학 회장에게 직접 루쿰 현지의 상황을 전하며 도움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회장은 "네팔 루쿰과 같은 지역의 작은 소도시들 역시 코로나19로 시름하고 있다"며 "소외된 지역이 없도록 국제적 연대가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장우진기자 jwj17@dt.co.kr
<금호석유화학그룹 제공>
쩌우리저하리 병원은 지난달 말부터 코로나19 확산 예방 차원으로 지역 봉쇄 조치가 내려져 병원의 보급품 확보가 어려워진 상황이다.
약 4년간 쩌우리저하리 병원과 협력관계를 이어오고 있는 연세대학교의료원은 박찬구(사진) 금호석유화학 회장에게 직접 루쿰 현지의 상황을 전하며 도움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회장은 "네팔 루쿰과 같은 지역의 작은 소도시들 역시 코로나19로 시름하고 있다"며 "소외된 지역이 없도록 국제적 연대가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장우진기자 jwj17@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