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 시청량 1위 등극
이민호·김고은·정은채 케미 독보적
드라마 365·아무도 모른다·하이에나 등 톱5

이민호 (사진=더킹 캡처)
이민호 (사진=더킹 캡처)

정은채 (사진=더킹 캡처)
정은채 (사진=더킹 캡처)

주간웨이브_드라마_4월셋째주. 웨이브 제공
주간웨이브_드라마_4월셋째주. 웨이브 제공


'더 킹: 영원의 군주(이하 더 킹)'가 OTT 세상에서도 뜨거운 화제작이 됐다.

이 드라마는 지난 17일 첫 방과 동시에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한데 이어 주간 웨이브(wavve) 드라마 VOD(주문형비디오) 시청량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더 킹'은 '태양의 후예', '상속자들' 등 연 이은 히트작을 집필한 김은숙 작가의 신작으로 대한민국과 대한제국이라는 평행세계 속 운명적 만남을 그려내는 로맨스 판타지물이다.

'시크릿 가든', '도깨비'에 이은 세 번째 김은숙표 판타지 작으로 뜨거운 관심 속에서 첫 방영됐다. TV 시청률 또한 전 채널 동시간 대 1위를 기록하는 등 11.6%로 두 자릿 수 시청률을 순조롭게 돌파했다.

웨이브 시청량 2위는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이하 365)'이 거머쥐었다. 4위를 기록한 지난 주보다 시청량이 무려 2배 이상 상승, 가파른 기울기를 보이며 급상승했다.'365'는 완벽한 인생을 꿈꾸며 1년 전으로 돌아가지만 더 알 수 없는 운명에 갇혀 버린 자들의 미스터리 생존 게임으로 현재 16부작까지 방영됐다. 3위는 <아무도 모른다>, 4위는 <하이에나>, 5위는 <그 남자의 기억법>이 차지했다.

4월 셋째 주 웨이브 예능 차트의 순위는 1위 <나 혼자 산다>, 2위 <런닝맨>, 3위 <무한도전>, 4위 <미운 우리 새끼>, 5위 <전지적 참견시점> 순이었다. 6위에서 10위는 <놀면 뭐하니?>, <아내의 맛>, <슈퍼맨이 돌아왔다>, <맛있는 녀석들>, <사랑의 콜센타>가 차지했다.

이 가운데 지난 주보다 7계단 상승해 4위에 오른 '미운 우리 새끼'가 눈에 띈다. 지난 주에는 배우 최강희가 스페셜 MC로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뽐냈고 이상민 집들이로 김희철, 임원희, 탁재훈 등이 모여 돌싱파와 미혼파로 나뉜 토론을 펼쳐 화제를 모았던 것이 주효해 보인다.

웨이브(wavve) 미국·영국 드라마 차트에서는 화제의 드라마 '부부의 세계' 원작 <닥터 포스터>가 3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독보적인 위치에 오르고 있다.현재 방영 중인 '부부의 세계' 스토리 전개가 원작 첫 시즌 분량을 넘어서면서 '닥터 포스터' 시즌2가 시즌1 시청량을 앞지르기 시작했다.웨이브측은 "4월 둘째 주 '닥터 포스터' 시즌1 시청량이 시즌2에 비해 약 20% 높았지만, 지난 주에는 시즌2가 시즌1 시청시간을 앞지르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닥터 포스터>에 이어 2위 <그레이 아나토미>, 3위 <로앤오더 성범죄전담반>, 4위 <워킹데드>, 5위 , 6위 <더 캡쳐>, 7위 , 8위 <매니페스트>, 9위 <세이렌>, 10위 <코브라> 순이었다.

웨이브 측은 특히 5위부터 10위까지의 작품들은 모두 웨이브 독점 공개 작품들이라고 밝혔다.

4월 셋째 주 웨이브(wavve) 아시아 드라마 차트는 신작의 순위 상승이 돋보였다. 지난 주 완결편까지 모두 업데이트 된 '춘화추월: 천생의 연인'은 6계단 상승해 4위에 올랐고, '봉신연의'는 12계단 상승해 10위에 올랐다.새롭게 차트에 진입한 '봉신연의'는 중국 원작 고전 소설 '봉신연의'를 재탄생 시킨 65부작 무협 판타지 드라마다. 은나라 후반을 배경으로 4인 주인공의 분쟁과 성장사를 그려냈다.황태자 소정권이 육문석의 조력을 받아 고난을 헤쳐 나가는 이야기를 그린 60부작 중국 드라마 '학려화정'도 전 주 대비 2위 상승해 9위로 새롭게 진입했다.

아시아 드라마 차트는 1위 <진정령>, 2위 <장야>, 3위 <춘화추월: 천생의 연인>, 4위 <명월조아심>, 5위 <의천도룡기 2019>, 6위 <연희공략: 건륭황제의 연인>, 7위 <봉신연의>, 8위 <일야신낭: 하룻밤 신부>, 9위 <학려화정>, 10위 <친애적, 열애적> 순 이었다.

정승훈기자 april24@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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