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아름 기자] 지난 1분기 쿠팡의 결제액이 5조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앱 분석서비스 와이즈앱이 주요 인터넷쇼핑몰의 신용카드, 체크카드, 계좌이체, 휴대폰 소액결제 금액을 표본 조사한 결과 쿠팡이 1월 1조4400억원, 2월 1조6300억원, 3월 1조7700억원으로 1분기에만 총 4조8400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베이코리아는 1월 1조2600억원, 2월 1조4400억원, 3월 1조5300억원으로 총 4조2300억원을 기록, 쿠팡에 이은 2위를 차지했다.

이어 11번가와 위메프, SSG닷컴이 뒤를 이었다.

특히 주요 기업들 모두 1월보다 2월에, 2월보다 3월에 결제액이 증가하는 등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매출이 급증했다. 앱 실행 횟수 역시 1월 141억회, 2월 163억회, 3월에는 190억회로 증가했다.

위 조사는 와이즈앱이 만 20세 이상 한국인의 신용카드, 체크카드, 계좌이체, 휴대폰 소액결제 방식의 구매 행태에 대한 패널조사와 만 10세 이상 한국인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 행태에 대한 패널조사로 이뤄졌다.

김아름기자 armijjang@dt.co.kr

쿠팡의 1분기 추정 결제액이 5조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와이즈앱 제공>
쿠팡의 1분기 추정 결제액이 5조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와이즈앱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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