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학로 공연 영상은 서울연극협회, 한국뮤지컬협회, 한국공연프로듀서협회와 함께 서비스 한다. 대학로 대표 소극장 연극, 뮤지컬 등을 선정해 오는 이달 말부터 매월 4편씩 새로운 공연이 서비스 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대학로 소극장 뿐만 아니라 세종문화회관, LG아트센터와도 제휴해 무관중 공연을 영상으로 제공한다.
세종문화회관에서 진행 중인 '힘내라 콘서트', '내 손안의 극장' 전 공연을 LG유플러스 IPTV를 통해 무료로 즐길 수 있다. 특히 힘내라 콘서트 공연에는 오페라의 주요 아리아와 함께 제작진의 해설과 대화를 더해 △토크쇼 형식으로 만날수 있는 오페라 톡톡 로시니 △세종문화회관 전석 매진을 달성했던 창작무용극 '놋' 등이 포함되어 있다.
LG아트센터와는 배장은 리버레이션 아말가메이션 밴드와 이진아, 적재 등 인기 아티스트가 함께하는 재즈 공연 및 해설이 있는 클래식 연주 등을 공동기획해 무관중으로 촬영, 제공한다.
이건영 LG유플러스 광고·콘텐츠담당 상무는 "집에서도 다양한 문화 생활을 즐기며 지금의 어려움을 함께 이겨 나갈 수 있기 바라며, 자사 플랫폼에서 공연을 처음 접한 고객들이 공연업계의 새로운 잠재고객으로 확대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김은지기자 kej@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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