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카드 및 보안솔루션 전문 기업 한솔시큐어(변경사명 엑스큐어)와 헬스케어 전문기업 씨유메디칼시스템이 벤처투자 및 사모펀드 운용사 다담인베스트먼트의 경영권을 인수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21일 전했다.
한솔시큐어는 씨유메디칼과 다담인베스트먼트의 최대주주인 지비홀딩스 발행주식 46.23%를 양수하는 방식으로 이번 인수가 이뤄졌으며 추가적인 지분취득을 통해 경영권 안정을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비홀딩스는 다담인베스트먼트의 주식 76.57%를 보유하고 있다.
다담인베스트먼트는 2013년 설립됐으며 IT, 바이오, Contents 산업에 투자하고 있으며 현재 1,000억 이상의 운용자산을 투자하고 있다.
이번 인수에 대해 한솔시큐어 관계자는 "다담인베스트먼트의 산업 네트워크와 전문인력 풀(Pool)은 한솔시큐어의 사업 확장 및 신사업 진출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를 위해 다담인베스트먼트를 통해 투자 조합 및 사모펀드(PEF)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솔시큐어는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헬스케어 사업과의 융합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반영해 한솔시큐어는 IT와 헬스케어 사업 융합을 반영한 새로운 상호를 정했다고 밝혔다.
한솔시큐어의 새로운 사명 '엑스큐어'에 대해 "엑스는 Extra의 약자로 특별함 또는 우수함을 의미하고 큐어는 보안(Secure)과 치료(Cure)의 의미를 중의적으로 내포하고 있으며 기존 사업영역의 보안 기술력에 기반해 헬스케어 영역으로의 기술 융합과 사업 영역 확장을 통하여 Quantum Jump를 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솔시큐어는 우선 현재 씨유메디칼이 추진하고 있는 중국 내 수술로봇 부품의 보안영역 사업에 진출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복강경수술로봇 시장은 현재 미국의 Intuitive Surgical 社의 수술로봇 "DaVinci"가 독점한 상황이며, 매출의 60%이상의 소모품 매출로 이루어져 있다"고 설명하며, "중국 내 수술로봇도 이와 유사하게 소모품 매출규모가 클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한 "한솔시큐어는 수술로봇의 팔 끝에 달린 소모품(수술도구)의 관리, 보안을 위한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연구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어 "의료기기뿐만 아니라 최근 제조시설, 자동차 등 핵심 부문에서의 eSIM을 이용한 IOT 적용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고 밝히며, "향후 통신산업과 타산업이 융합된 산업이 성장하면서 이에 따른 보안 이슈도 커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한 "변화하는 시장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사업과 융합을 통해 기존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고승민기자 ksm@dt.co.kr
한솔시큐어는 씨유메디칼과 다담인베스트먼트의 최대주주인 지비홀딩스 발행주식 46.23%를 양수하는 방식으로 이번 인수가 이뤄졌으며 추가적인 지분취득을 통해 경영권 안정을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비홀딩스는 다담인베스트먼트의 주식 76.57%를 보유하고 있다.
다담인베스트먼트는 2013년 설립됐으며 IT, 바이오, Contents 산업에 투자하고 있으며 현재 1,000억 이상의 운용자산을 투자하고 있다.
이번 인수에 대해 한솔시큐어 관계자는 "다담인베스트먼트의 산업 네트워크와 전문인력 풀(Pool)은 한솔시큐어의 사업 확장 및 신사업 진출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를 위해 다담인베스트먼트를 통해 투자 조합 및 사모펀드(PEF)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솔시큐어는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헬스케어 사업과의 융합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반영해 한솔시큐어는 IT와 헬스케어 사업 융합을 반영한 새로운 상호를 정했다고 밝혔다.
한솔시큐어의 새로운 사명 '엑스큐어'에 대해 "엑스는 Extra의 약자로 특별함 또는 우수함을 의미하고 큐어는 보안(Secure)과 치료(Cure)의 의미를 중의적으로 내포하고 있으며 기존 사업영역의 보안 기술력에 기반해 헬스케어 영역으로의 기술 융합과 사업 영역 확장을 통하여 Quantum Jump를 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솔시큐어는 우선 현재 씨유메디칼이 추진하고 있는 중국 내 수술로봇 부품의 보안영역 사업에 진출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복강경수술로봇 시장은 현재 미국의 Intuitive Surgical 社의 수술로봇 "DaVinci"가 독점한 상황이며, 매출의 60%이상의 소모품 매출로 이루어져 있다"고 설명하며, "중국 내 수술로봇도 이와 유사하게 소모품 매출규모가 클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한 "한솔시큐어는 수술로봇의 팔 끝에 달린 소모품(수술도구)의 관리, 보안을 위한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연구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어 "의료기기뿐만 아니라 최근 제조시설, 자동차 등 핵심 부문에서의 eSIM을 이용한 IOT 적용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고 밝히며, "향후 통신산업과 타산업이 융합된 산업이 성장하면서 이에 따른 보안 이슈도 커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한 "변화하는 시장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사업과 융합을 통해 기존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고승민기자 ks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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