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주(맨 왼쪽부터) 웹케시 대표, 박승현 로움아이티 대표, 김인석 로지스랩 대표가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웹케시 제공
강원주(맨 왼쪽부터) 웹케시 대표, 박승현 로움아이티 대표, 김인석 로지스랩 대표가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웹케시 제공


웹케시(대표 강원주)는 디지털 화물운송 플랫폼 로지스랩(대표 김인석)과 화물운송 경리업무 자동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전국 45만 화물차주 및 화물운송·주선사들의 경리업무 자동화를 도울 방침이다.

협약을 통해 웹케시는 로지스랩의 화물차주 전용 앱 '카고 드라이버' 사용자들에게 '세모장부'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부분 영세한 개인사업자인 화물 차주들은 세무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세모장부를 통한 전문 세무관리가 기대된다.

세모장부는 '위 멤버스 클럽'의 핵심 기능으로, 세무사들과 수임처 고객들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세무 모바일 장부다. 전 계좌 실시간 조회가 가능하고, 자동 입력이 되지 않는 간이영수증, 종이 세금계산서, 청첩장 등 수기 증빙자료를 자동화한다. 웹케시는 찾아가는 무료 절세 컨설팅도 제공할 예정이다.

로지스랩의 화물 운송 플랫폼 '카고 매니저' 사용자들은 경리나라를 이용할 수 있다. 카고 매니저와 정보연동을 통해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경리업무를 자동화할 예정이다. 경리나라는 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리업무를 자동화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강원주 웹케시 대표는 "세무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화물차주들에 전문 세무 서비스를 제공하고, 경리업무를 자동화해 편의성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위 멤버스 클럽에서 활동 중인 300여 명의 세무주치의를 통해 화물차주의 경영에 실질적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경애기자 naturea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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