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종범 세계다문화교류연맹 아시아 위원장은 "다문화구성원을 위한 배려나 취약한 사회적 기반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이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며 "문화적 차이를 극복하기 위한 다문화구성원들의 교류 확대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며 다가서고 있다"라고 말했다.
아시아 각국의 다문화구성원 교류를 확대하고 있는 세계다문화교류연맹 아시아 지부는 최근 전용하 세계한인언론인협회 상임고문을 비롯해 김태환 에프엠씨 그룹 회장 등 국제적 균형감각을 갖춘 전문가 영입을 확대하며 아시아권에서의 다문화사회 접점 강화를 통해 활동 반경을 넓히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선임된 전용하 상임고문은 "다문화구성원 증가에 따른 사회적 의존도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며 "이들 다문화구성원을 위한 정책마련과 함께 다문화권에 대한 사회적 포용력이 더욱 확대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태환 상임고문은 "아시아 각국의 노동력 수요에 대한 해외 노동자 의존도는 증가하는 추세다"라고 지적하고 "다문화구성원과의 교류 확대는 사회적 비용을 줄여 결국 사회 전체의 이익을 증가 시키는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세계다문화교류연맹은 문화적 차이로 차별받고 있는 각국별 다문화구성원 교류를 확대하는 지원 사업을 꾸준히 선보이며 점차 사회적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다문화사회가 보다 건강하게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실효성있는 과제 도출과 해결에 특히 주목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문화적 차이와 오래된 관습으로 다문화구성원이 배척되는 일이 없도록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기 위한 노력과 함께 다양한 문화 행사를 통해 다문화구성원 간의 국제 교류 확대에도 앞장서 더 많은 소통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정승훈기자 april24@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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