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명경 서울(대표 김재윤)은 17일 개인회생도우미닷컴 홈페이지를 통해 개인회생 사전진단 프로그램인 '개인회생AI도우미'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개인회생은 신청 기간 동안 추심에서 벗어날 수 있고 면책 시 남아 있는 빚을 탕감 받을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매년 많은 이들이 신청하고 있다. 하지만 개인회생 신청은 그 과정과 절차가 복잡할 뿐 아니라 자신이 대상이 되는지에 대한 판단여부도 확인하기가 어려워 포기하는 이들도 많다.
이에 해당 법인은 앞서 개인회생 신청을 쉽고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돕는 사전진단 앱을 개발한 바 있다. 하지만 다운을 받아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결하기 위해 웹상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사전진단기 개발을 진행중이었고 그 결과, 법률IT 개발 전문업체인 '솔리트시스템즈'와 공동개발을 통해 웹버전인 '개인회생AI도우미'를 완성하게 됐다.
'개인회생AI도우미'의 사용방법은 간단하다. 사용자가 안내에 따라 채권액, 재산액, 월평균 수입 등 기본적인 정보를 입력하면 된다. 결과를 통해 개인회생 신청 가능여부, 개인회생 가능 시 변제기간 및 월별변제액, 탕감률, 탕감금액 등 대략적인 변제계획안의 내용을 확인할 수 있음은 물론, 사전진단 결과를 토대로 추가적인 법률적 판단이 필요한 경우, 전담 변호사를 통해 1:1 상담도 가능하다.
법무법인 명경(서울) 김민수 변호사는 "개인회생AI도우미는 기본 진단이 가능하기 때문에 지방 소도시의 경우에도 개인회생 신청이 가능한지 파악할 수 있을뿐 아니라, 이후 전담 변호사를 통해 비대면 상담까지 진행할 수 있어 비용 및 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장점 있다"며 "비용 및 상담이 부담되었다면 본 프로그램을 이용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법무법인 명경 서울은 홈페이지 오픈 및 사전진단기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변호사 1:1 무료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더 자세한 사항은 법인 대표번호 또는 개인회생도우미닷컴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