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장우진 기자] 롯데정밀화학은 유록스(EUROX)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에서 주관한 '2020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조사'(K-BPI) 요소수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13일 밝혔다.
요소수는 디젤차의 SCR(선택적 촉매 환원) 시스템에 쓰이는 촉매제로 배기가스의 미세먼지 원인 물질 중 하나인 질소산화물(NOx)을 줄여 준다.
유록스는 요소수 부문의 브랜드파워를 처음 조사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1위에 등극했으며 환경부 집계 자료 기준으로 12년 연속 국내 판매 1위를 이어오고 있다.
이 제품은 메르세데스-벤츠, BMW, 볼보, 스카니아, MAN, 푸조·시트로엥, 닛산, FCA 등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를 비롯해 현대와 기아, 타타대우 등 국산 자동차 제조사에도 순정 부품으로 납품하면서 품질과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롯데정밀화학은 올바른 순정 요소수 구별법과 함께 새롭게 출시된 유록스 프리미엄 3.5리터 의 사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현대 싼타페 디젤 오너 1000명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싼타페 디젤 차주는 연식에 상관없이 누구나 유록스 홈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응모기간은 이달 한달간이다. 본인 소유의 차량 번호를 입력하면 추첨을 통해 1인당 유록스 프리미엄 3.5리터 2개를 증정하고 당첨 여부는 다음달 15일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롯데정밀화학 관계자는 "인증 기준을 훨씬 상회하는 유록스만의 차별적인 제조 시스템과 엄격한 품질 관리가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고 생각된다"며 "새롭게 출시한 승용차 전용 프리미엄 3.5리터를 통해 오랜 기간 구축해온 소비자의 신뢰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