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홍보관은 '철과 자연의 조화(STEEL MEETS NATURE)'란 주제로 건축용 철강재의 활용을 통해 건축문화의 미래를 보여줄 계획이다.
포스코건설 측은 "세계적인 경쟁력을 자랑하고 있는 자동차강판에 이어 건축용 철강재를 차세대 핵심상품으로 육성하고자 하는 포스코그룹의 미래전략에 발맞춰, 고품질의 철강재를 건설산업 전반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건설소재의 새로운 패러다임도 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더샵갤러리는 연면적 4966㎡, 3층 규모로 조성되며, 건축설계는 포스코A&C, 내·외부 주요 마감재는 포스코와 포스코강판이 최근 개발한 신제품을 적용했다.
1층 로비의 미디어테이블에는 '파크원', '포스코타워 송도' 등 미니어처를 설치해 포스코건설의 특장점인 초고층 건물 건립기술과 이에 사용된 주요 철강재를 소개하고 있으며, 미니어처 주요 부위를 선택하면 증강현실(AR) 기법을 통해 사용된 철강재와 활용 기술들을 테이블에서 활용할 수 있다.
또 프리미엄 주거공간은 3층 주거문화관에서 음성과 형상을 인지하는 첨단IT기술을 통해 현실감 있게 체험할 수 있다.
아파트 입구 출입 시에는 한 차원 높은 보안을 위해 안면인식 기술을 적용하고, 현관에 들어서면 에어샤워와 청정환기, 산소발생기가 유기적으로 작동함으로써 최적의 공기질을 세대에 제공한다. 드레스룸의 '스마트미러'는 그날의 날씨 정보에 따라 가상피팅 및 메이크업까지 보여주는 기능을 갖췄다.
이 밖에 2개 타입의 평면 구조도 선보인다. '라이프 스타일룸'으로 명명한 이 특화공간은 홈트레이닝과 유튜브 제작, 재택근무 등 입주자들의 기호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활용할 수 있으며, 집안 중앙에 테라스를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안정화되면 일반인들에게도 사전예약을 통해 관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