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부지 인접 희소성 높고 4베이 新평면 적용 실용성 우수 59~84㎡ 全가구 중소형 타입 최고 25층 … 833가구로 조성 입주민 입시학원 수강료 지원
대우건설이 분양하는 '계룡 푸르지오 더 퍼스트' 조감도. 대우건설 제공
[디지털타임스 이상현 기자] 대우건설이 충남 계룡시에서 첫 푸르지오 아파트를 선보인다.
대우건설이 이달 충남 계룡시 계룡대실 도시개발지구 3블록에서 '계룡 푸르지오 더 퍼스트'를 분양한다.
12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이 단지는 이케아 입점이 예정된 계룡대실 도시개발지구 내 첫번째 민간 분양단지다.
계룡 푸르지오 더 퍼스트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총 88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평형은 59~84㎡ 전가구 중소형 타입으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59㎡A 363세대, 59㎡B 127세대, 59㎡C 20세대, 84㎡A 195세대, 84㎡B 91세대, 84㎡C 66세대, 84㎡D 21세대로 구성된다.
단지는 바로 옆에 이케아 부지가 예정돼 이용이 편리하고 대실지구 중심상업지구(예정)가 도보거리에 위치해 있다, 또 계룡시청, 계룡문화예술의전당, 홈플러스 등도 인근에 있다.
교통환경은 KTX계룡역이 가깝고 KTX이용시 서대전역까지 10분대로 이동이 가능하다. 이 밖에 계룡대로와 계백로가 단지와 인접해 대전 접근성이 우수하며, 호남고속지선 계룡IC도 가까워 대전, 세종, 논산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단지는 남향 및 판상형 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이 극대화되며 전 가구 중소형 구성에 4베이 신평면을 적용해 공간활용 및 실용성이 우수하다. 또 일부 세대는 근린공원 조망이 가능한 3면 개방형 구조로 설계된다.
이 밖에 계룡 푸르지오 더 퍼스트는 단지 내 전문입시학원 종로엠스쿨이 입점해 입주민 자녀들에게 2년간 수강료 50%를 지원한다.
분양관계자는 "계룡시에서 15년만에 공급되는 브랜드 아파트로 단지 옆에는 이케아가 들어설 예정으로 희소성이 높다"며 "계룡시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푸르지오 브랜드 아파트로 다양한 부대시설, 푸르지오 특화설계 등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