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서 코로나19 치료를 받고 퇴원한 30대 여성 환자가 또다시 양성 판정을 받고 입원했다. 확진자가 퇴원 뒤 재발한 사례로는 울산에서 두 번째다.

울산시는 만 30세 여성인 울산 23번 확진자가 퇴원했다가 11일 다시 울산대학교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여성은 현재 별다른 증세는 보이지 않고 있다.

이 여성은 3월 3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입원한 뒤 같은 달 23일 퇴원했고, 10일 자가용을 이용해 남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다시 검사받으러 갔다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

울산시는 여성의 이동 경로 등에 대해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 앞서 3월 27일에도 병원 치료를 받은 뒤 퇴원한 울산 7번 확진자인 23세 여성이 재입원해 현재 치료를 받고 있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코로나19 관련 울산시 일일 브리핑. 연합뉴스
코로나19 관련 울산시 일일 브리핑.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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