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판매전문기업 이지텍(대표 백운섭)은 자사의 생활용품 브랜드 '생활공유' 에서 선보이고 있는 지솔(G·Sol) 항균 스프레이가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부터 신종플루 및 메르스 코로나바이러스(MERS-CoV)에 대한 사멸테스트에서 99.99% 이상 제거하는 결과를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지텍 관계자는 "지솔(G·Sol)은 미국 FDA(식품의약국)에서 등록한 국제공인시험기관인 'Microbac Laboratories, Inc.(미국 버지니아주 소재)' 신종플루 및 메르스 코로나바이러스(MERS-CoV)에 대한 사멸테스트에서 99.99% 이상 제거하는 결과를 획득했다"며 "이번 결과는 국내에서 최초로 획득한 부분으로써 덧붙여, 한국화학시험연구원(KTR)으로부터 특허 받은 무기물질로 경구독성, 피부자극 및 눈자극 테스트와 Fiti 시험연구원, MBT Lab 및 국내외 공인시험기관으로부터 시험을 완료했다" 고 설명했다.

지솔(지피엔이 특허 개발물질)은 항균성 무기물질의 새로운 포뮬레이션 공법에 따라 만들어진 새로운 복합 무기물질이며 살균제로 정식등록(Registration No. 3007914014)되었다. 지솔은 물질 표면에 지솔 입자의 부착성으로 공기청정기나 자동차용 필터, 항균 부직포, 항균 타올, 소독 및 방역 용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용이 용이하다.

이지텍 백운섭 대표는 "지솔 항균 스프레이 제품은 미국과 중국, 싱가포르, 홍콩 등 해외 수출 10만 개를 달성했다. 최근 코로나19와 같은 심각한 바이러스가 전 세계로 확산되며 지솔에 대한 관심도가 더욱 높아진 것으로 보이며 현재, 남미와 유럽에서도 지솔과 관련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고 밝혔다.

최근, 이지텍은 마스크와 손세정제를 구하기 힘들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본 동포를 위해 평화의길 단체를 통해 지솔 항균 스프레이 1,000개를 기증했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청주시 콜센터에도 4,000개를 기증했다. 또한,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대전에 위치한 대덕중학교와 둔산경찰서에 각각 1,000개씩 지솔(G·Sol) 항균 스프레이를 기증한 바 있다.

이지텍 최창진 이사는 "앞으로 지솔 원료를 활용하여 항균, 항바이러스, 탈취 등의 기능이 필요한 세제, 각종 필터, 황사마스크, 의류 등 생활용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 이라고 밝혔다.

고승민기자 ks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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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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